심으뜸, 헉 소리 나는 개미허리…얼굴 가리고 찰칵
2016-02-04 08:16:47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스포츠트레이너 심으뜸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심으뜸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이 안 보이는 #셀카 #바디체크"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은 사진. 몸매가 드러난 형광색 민소매 상의와 파란색 운동복 하의 차림으로 심으뜸의 잘록한 허리라인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몸매 최고", "팬입니다" 등의 반응.
[사진 = 심으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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