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오늘(25일) 부친상…서울아산병원에 빈소 마련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윤세아(37)가 부친상을 당했다.

25일 오후 윤세아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윤세아가 오늘 부친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7일 오전 6시에 엄수된다.

한편 윤세아는 최근 종영한 MBC 일일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 진송아 역으로 열연했다.

[배우 윤세아. 사진 = 네오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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