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 로지 헌팅턴 휘틀리, 압도적인 드레스 패션[MD글로벌엔터]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세계적인 톱모델이자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에 출연한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압도적인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브리티시 패션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발목까지 내려오는 은빛 롱 드레스로 한껏 멋을 냈다.

한편,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액션스타 제이슨 스타뎀과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LA카운티 미술관 행사에 참석하는 등 공식 석상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 사진 제공 =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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