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시원한 의상으로 아메리칸뮤직어워드 달궜다[MD글로벌엔터]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제니퍼 로페즈가 시원한 의상으로 아메리칸뮤직어워드를 후끈 달궜다.

제니퍼 로페즈는 22일(현지시간) 미국 LA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무대에 호스트 자격으로 올랐다. 그는 과감한 노출이 드러나는 의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원 디렉션이 아리아나 그란데, 마룬5, 니키 미나즈, 테일러 스위프트 등 쟁쟁한 가수들을 제치고 ‘2015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인기 듀오 팝/록 부문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아메리칸뮤직어워드는 북미의 대표적인 음악 시상식이다. ABC방송사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시청자 및 인터넷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제니퍼 로페즈. 사진 제공 =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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