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소지섭, 데뷔 전 수영선수 시절 사진 공개 '풋풋'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소지섭의 수영선수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외모, 연기 모두 최고인 스타들에 대해 다뤘다.

이날 소지섭도 거론됐다. 성실과 배려의 아이콘인 소지섭은 톱스타가 된 현재도 30분에서 1시간 촬영장에 일찍 도착할 뿐 아니라 여배우를 위해 자신이 먼저 스케줄을 배려하는 젠틀한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수영선수로 활동했던 시절의 사진도 공개,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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