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동생 트와이스 정연 생일 축하 "사랑하는 내 새끼"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공승연이 동생인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의 생일을 축하했다.

공승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내 새끼. 생일 축하해. 궁디팡팡"이라고 적고 정연의 사진을 올렸다. 한 음식점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으로 식사에 집중하고 있는 정연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정연 언니 생일 축하해요", "트와이스 파이팅" 등의 반응.

공승연의 동생 정연은 최근 걸그룹 트와이스로 화려하게 데뷔,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공승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