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집' 로빈, 알베르토와 요트 위 여유 '화보네'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이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와 여유있는 시간을 보냈다.

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베 형하고 요트 놀기! 정말 재밌었어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빈은 알베르토와 함께 요트 위 선상에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은 마치 화보를 연상케 하는 모습이다.

한편 로빈과 알베르토는 종합편성채널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프랑스 편에 출연 중이다.

[로빈 알베르토. 사진 = 로빈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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