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김성현 '통한의 끝내기 실책'
2015-10-07 23:34:39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넥센이 7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 경기 연장 11회말 2사 만루 넥센 윤석민의 유격수 앞 뜬공 타구 때 SK 유격수 김성현이 타구를 잡지 못하며 5-4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SK 유격수 김성현이 연장 11회말 2사 만루 끝내기 실책을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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