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문소리, 화장기 아예 없는 민낯 '몰라볼 뻔했어'

배우 문소리가 7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꼬마기사 트랭크' 시네키즈 내레이션 행사에 참석해 어린이 관객들에게 재미있는 내레이션으로 영화를 보여주었다.

▲문소리 '재미있게 읽어줄게요'

▲문소리 '어린 관객에게 영화 들려줘요'

▲문소리 '나도 엄마, 아이들에게 영화 들려줘'

▲문소리 '재미있게 영화 들려줄게'

한혁승 기자 , 남소현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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