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twiter
'볼륨에 복근까지'…로드걸. 수줍은 미소 속 반전 몸매
'흠잡을 곳 없네'…치어리더, 자랑하고 싶은 명품 각선미
정은표 子 지웅, 삭발하고 '고등래퍼' 등장…'충격'
'적나라하게 드러냈네'…한초임, 파격 보디슈트
'헉 소리가 절로'…데미 로즈, 터질듯한 역대급 풍만함
'베이글녀의 정석'…민도희,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
'이 얼굴이 40대?'…최지연, 20대 뺨치는 비주얼
홍성흔 "부모님 이혼 후 형이 내게…창피했다" 눈물
'5년 만에 데뷔 첫 승' LG 김지용 "꿈꿨던 날이 현실로"
15-09-06 06:00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G 우완투수 김지용(27)에게 2015년 9월 4일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하루로 기억에 남을 것이다.

김지용은 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KT와의 홈 경기에 구원투수로 나서 2이닝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선발 복귀전을 가진 봉중근이 4이닝 1실점을 기록한 뒤 김지용에게 바통을 넘겼는데 LG가 8-1로 승리, 승리투수의 영광은 김지용의 몫이 됐다.

김지용이 프로 데뷔 5년 만에 첫 승을 신고한 순간이었다. 동료들은 그의 기념구를 챙겨주는 한편 그에게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오랜 시간 기다린 순간이기에 그 감격은 더했다.

"승리투수가 된 것이 믿기지 않았다. 꿈만 꿨던 날이 현
실이 됐다"고 소감을 밝힌 김지용은 "(봉)중근이 형이 많은 투구를 하지 않을 것이라 들어 나름 준비를 하고 있었다. 만약 내가 나가면 잘 던지고 싶은 마음이 컸다"라고 당시 각오를 말했다.

첫 타자 김선민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불안한 출발을 했으나 곧바로 김민혁을 2루수 병살타로 막았고 6회초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2이닝을 틀어 막았다. "무조건 막아야 한다는 생각 뿐이었다"는 게 김지용의 당시 심경.

양상문 LG 감독은 "김지용은 좋은 공을 던지는 투수이지만 경험이 많지 않아 중요한 순간에서는 쓰지 못했다. 그런데 최근 볼이 좋아졌다는 보고가 있었다. 필요할 때 써야겠다는 생각이 있었고 기대 만큼 좋은 공을 던졌다"라고 김지용의 호투를 칭찬했다.

김지용은 시즌 초반보다 나아진 부분에 대해 "평소보다 구속이 올라왔고 컨트롤도 더 잘 되고 있다. 시즌 초보다 좋아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이제 1군에 정착하겠다'는 말에 "아직 멀었다"라고 손사래를 친다.

야구 인생의 전환점을 맞을 그의 데뷔 첫 승이다. 야구를 즐기는 그이기에 앞으로를 기대할 수 있다.

"1군이든 2군이든 야구를 하는 것 자체가 즐겁다. 2군에서도 '언제 1군에 올라갈까' 생각하는 것보다 내 것만 신경 쓰면서 던진다"는 그는 "중요한 순간에 올라가도 '김지용이라면 점수를 주지 않겠다'는 신뢰를 주고 싶다"고 다부진 각오를 말했다.

[김지용. 사진 = LG 트윈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정은표 子 지웅, 삭발하고 등장…'충격'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개성만점 래퍼들이 '고등래퍼3'의 첫 막을 열었다. 22일 밤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고등래퍼3'에서는 첫 만남이 펼쳐졌다. 먼저 1학년 참가자들이 공개됐다. 스윙스 닮은꼴인 옥가량과 자신의 실력을 의심하지 않는 김현준, 친화력이 강한 송민재 등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병재, 김하온과 같은 크루인 김민규가 2학년 참
종합
연예
스포츠
'오늘 미쳐 뛰어봐'…워너비, '손들어' 무대
트레이 "EXID 남동생? 누 되지 않게 할 것"
박항서 "한국과 A매치 성사 된다면…"
걸데 민아, 언니 워너비 린아 위해 깜짝 방문
'커피프렌즈'
더보기
더보기
마블 "'블랙 위도우' 솔로 무비, 19금 영화로
만들지 않는다" 공식 발표
'캡틴 마블' 흥행예고, '아쿠아맨'·
'원더우먼'보다 프리세일 티켓 더 팔렸다
마블 은퇴선언 기네스 펠트로, '아이언맨'
로다주와 달달한 인증샷
벤 애플렉, '배트맨' 하차 이유 솔직하게
밝혔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