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도끼, 집에 당구대까지…화려한 싱글라이프 깜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래퍼 도끼가 등장했다.

4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선 가수 김동완, 배우 황석정의 일상이 소개되고 래퍼 도끼가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출연했다.

도끼가 나오기 전 출연자들은 힌트 영상부터 확인했다. 한눈에 봐도 널찍한 도끼의 집에는 당구대에 음료수 전용 냉장고까지 있었다. 또한 불상에 금으로 된 화려한 액세서리에 차 키도 여러 개 있었고, 신상 운동화도 진열돼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도끼가 스튜디오에 들어서자 출연자들은 크게 환영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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