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흐뭇하게 바라보는 이정재·정우성 '서로 반한거야?'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까르띠에' 런칭행사에 참석했다.

▲ 정우성 바라보는 이정재

▲ 정우성 '이정재 잘 생겼네~'

▲ 이정재·정우성 '절친 조각미남들'

▲ 정우성·이정재 '17년만에 공식석상에선 절친'

▲ 이정재·정우성 '우열을 가리기 힘든 조각미남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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