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박해민 황금발 비결 '아이러브베이스볼'서 만난다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황금발'의 스피드 비결은 무엇일까. '아이러브베이스볼'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오는 6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되는 '아이러브베이스볼-New 야구가 좋다'에서는 '황금발'로 화제의 중심이 된 선수들을 만나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KBO리그 역대 최초 10년 연속 20도루를 달성한 한화의 정근우와 중요한 승부에서 인상적인 주루 플레이로 팀을 승리로 이끈 삼성의 박해민을 집중 조명한다.

특히, 정근우는 아이러브베이스볼을 통해 신기록 달성 및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한 소감을 직접 전한다는 후문.

정근우, 박해민 외에도 데뷔 첫 선발승에 도전하고 있는 홍건희, 확대 엔트리에 합류한 김병현(이상 KIA) 등 그라운드의 다채로운 소식들도 함께 전할 예정이다.

한편, 황금발로 그라운드를 뒤흔든 선수들을 만나볼 수 있는 '아이러브베이스볼-NEW 야구가 좋다'는 KBS N 스포츠 채널과 KBS My K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무료 시청이 가능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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