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서지혜, 가녀리다 못해 앙상한 팔 '뼈밖에 없네'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진행된 제42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현장.

▲ 서지혜 '아찔한 오픈숄더 드레스'

▲ 윤박·서지혜 '서로를 바라보며'

▲ 윤박·서지혜 '첫 시상의 영광'

▲ 장기하 '휘파람을 불며 멋진 축하공연'

▲ 이승철 '호소력 짙은 목소리'

▲ 기태영·경수진 '시상하러 왔어요'

▲ 김정근·박은영·김환 아나 '한국방송대상 시작합니다'

김성진 기자 , 김태연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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