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정변의 좋은 예' 영국 토마스 생스터 VS 한국 유승호

[마이데일리 = 현경은 기자] 아역배우 출신 토마스 생스터가 영화 '메이즈 러너:스코치 트라이얼' 홍보를 위해 8월 31일 내한했다.

토마스 생스터는 2003년 개봉한 영화 '러브 액츄얼리'를 통해 귀여운 외모와 똑 부러지는 연기를 선보여 한국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영국에 토마스 생스터가 있다면 한국에는 잘 큰 아역의 대명사 유승호가 있는데, '마의 16세'를 무사히 넘겨준 이 두 훈남의 성장 모습을 모아봤다.

▲ 영화 '러브 액츄얼리' 속 13세 귀여운 꼬마 토마스 생스터

▲ 영화 '집으로' 속 9세 꼬꼬마 유승호

▲ 마의 16세를 맞은 토마스, '교정기 꼈어도 못생김은 안 묻었네'

▲ '마의 16세가 뭐예요?' 유승호, 이미 완성된 훈남 외모

▲ 성인 된 토마스 생스터, '말이 필요 없는 영국 미남'

▲ 성인 유승호, '소년티 확 벗고 상남자로'

▲ '내한' 토마스 생스터, '귀여움·섹시함 다 가졌네'

▲ 유승호, 제대 후 물오른 외모 '내 직업은 여심 사냥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영화 '러브 액츄얼리' 스틸컷, 영화 '집으로' 스틸컷, AFP/BB NEWS]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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