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배영수 사구 맞은 이범호 '내가 참아야지'

[마이데일리 = 청주 (충청북도) 곽경훈 기자] KIA 이범호가 2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KIA의 경기 2회초 무사 2루에서 한화 배영수에게 사구를 맞은뒤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한편 2015 프로야구는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 팀 당144경기, 팀간 16차전씩 총 720경기가 열린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