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오정연, 말라도 너무 마른 몸매 '안쓰러울 지경'
방송인 오정연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신서유기' 제작발표회에 숏커트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사회자로 참석했다.
▲프리선언 오정연 '스타일도 프리'
▲오정연 '헤어도 패션도 짧아졌네'
▲오정연 '프리선언에 더 과감해진 패션'
▲오정연 '귀여운 보조개 미소'
▲오정연 '프리선언, 미니에 숏커트 새모습으로'
한혁승 기자 , 남소현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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