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2' 11人 정식 무대 올랐다…시즌1보다 강렬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11명의 ‘언프리티 랩스타2’ 출연진이 베일을 벗었다.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4’에서는 송민호, 베이식 중 최후의 1인을 가리기 위한 마지막 결승전이 공개됐다.

이날 스페셜 무대로 ‘언프리티 랩스타2’ 11명의 여성 래퍼들이 무대에 올랐다. 헤이즈, 캐스퍼, 애쉬비, 효린, 길미, 안수민, 예지, 키디비, 수아, 유빈, 트루디 등 총 11명은 강렬하고 파워풀한 매력을 발산했다. 시즌1보다 더욱 화려하고 강해진 모습이었다.

한편 ‘언프리티 랩스타2’는 오는 9월 11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 = ‘쇼미더머니4’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