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웨어가 무대의상?"…니키 미나즈, 볼륨 봄매 과시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래퍼인 니키 미나즈가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니키 미나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언더웨어와 코르셋이 합쳐진 의상을 입은 니키 미나즈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볼륨 몸매를 강조하며 섹시함을 뽐내고 있다. 마이크를 얼굴에 차고 있는 것으로 보아 무대 의상임을 짐작케 한다.

한편 니키미나즈는 2010년 11월 첫 정규 앨범 '핑크 프라이데이(Pink Friday)'로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다.

[니키 미나즈. 사진 = 니키 미나즈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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