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4 14:58:37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국가색 초록색 비키니를 입은 브라질 미녀모델들이 엉덩이 최고미인을 선발하는 '2015 미스 범범 브라질' 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3일(이하 현지시간) 상파울루에 있는 파울리스타 거리에 나서 엉덩이를 뽐내고 있다.
브라질서 가장 섹시한 엉덩이 미녀를 뽑는 브라질의 연례 '미스 범범 미인대회(Miss Bumbum Pageant)'는 오는 11월 9일 상파울루서 열린다.
[사진 =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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