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임신 5개월차에도 빛나는 미모 "엄마옷이 내옷"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이윤지가 임신 5개월차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이윤지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빙수귀신. 더위야 제발 안녕. 이젠 엄마옷이 내 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여유있는 여름 셔츠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윤지는 임신 5개월차에도 빼어난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전히 아름답다", "엄마 옷 입을 때가 됐나요", "엄마 옷 입어도 예뻐", "몸에 좋은 음식 많이 드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해 9월 치과의사 일반인과 결혼했다.

[이윤지. 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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