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최고의 볼륨 ★ 선정…미코 때도 남다른 S라인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김사랑이 최고의 볼륨 스타로 선정됐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전문가가 직접 선정한 신체 포인트별 몸짱 스타가 공개됐다.

이날 최고의 볼륨 스타로 김사랑이 선정됐다.

전문가는 "만약에 실제로 여신이 있다면 김사랑의 모습이 아닌가 싶다"며 "동양인에게는 찾아보기 힘든 타고난 몸매"라고 평했다.

과거 사진도 공개됐다. 김사랑은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도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신민아가 최고의 허리 라인, 강소라가 최고의 각선미 스타로 선정됐다.

[사진 = KBS 2TV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