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머슬매니아 출신 치어리더 배수현 '튼튼 복근'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SK 치어리더 배수현이 3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LG의 경기전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15 프로야구는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 팀 당144경기, 팀간 16차전씩 총 720경기가 열린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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