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써니, 서현에 달려가 안기다 그만…'치마가 들썩'

소녀시대 써니와 서현이 지난 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진행된 '소녀시대 PARTY @반얀트리'에 참석했다.

▲서현 '써니, 내겐 너무 가벼운 언니'

▲서현 '써니 언니, 사랑해요'

▲써니 '막내 서현에게 안겨 귀엽게 폴짝'

▲서현-써니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김성진 기자 , 남소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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