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윤종신과 정우성이 닮았다?'…억울한 닮은꼴 들

[마이데일리 = 강지윤 기자] '내 눈이 이상한가?'

도저히 닮을 수 없는 이목구비임에도 닮아 보이는 스타들이 있다.

포인트를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닮긴 닮았네'라는 생각이 드는 스타들이 그 예.

잘생김과 못생김을 넘나드는 '억울하게 닮은' 스타들을 모아봤다.

▲ 이제는 국민 닮은꼴, 정우성·윤종신

▲ 차인표와 병든 차인표, '병약미 가득한 이목구비'

▲ 장혁·김준호, a.k.a 보급형 장혁

▲ '이종석이 셀카를 못찍는건지 뮤지가 셀카를 잘찍는건지'

▲ 광고주도 인정한 닮은꼴, 아이유·신봉선

▲ '설명 할 수 없지만 닮았어요, 너무 닮았고…'

▲ AOA 지민·전현무, '시추로 하나되는 닮은꼴'

▲ 손연재·김광규, '체조요정과 탈모요정'

한편, 억울하게조차 닮지 않은 '주입식 닮은꼴'도 있다.

닮은꼴임을 오래 믿어온 끝에 닮은꼴 타이틀을 달긴 했지만…

▲ 타이타닉까지 탄 주입식 닮은꼴 '박진영·디카프리오'

▲ '닮은 사진을 찾아보려고 했지만…'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SNS, 방송 캡쳐, 던파 광고 캡쳐, JTBC 제공]

강지윤 기자 lepom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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