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성시경 '사랑도 많이 받고 질타도 많이 받는다'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가수 성시경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빌딩에서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비정상회담'은 지난달 29일 1주년을 맞아 멤버 교체에 나섰다. 이날 방송을 끝으로 러시아 대표 벨랴코프 일리야, 벨기에 대표 줄리안 퀸타르트, 네팔 대표 수잔 샤키야,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 일본 대표 테라다 타쿠야 , 호주 대표 블레어 윌리엄스가 하차했다.

새로운 G6로는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이집트 대표 새미 라샤드,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가 합류한다. 재정비된 '비정상회담'은 오는 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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