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하의만 입은 줄' 클라크, 착시 부르는 누드톤 드레스

할리우드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가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몰 아트리움에서 진행된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내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 에밀리아 클라크 '우아한 미소'

▲ 에밀리아 클라크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녀'

▲ 클라크·슈왈제네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사랑해주세요'

▲ 에밀리아 클라크 '터미네이터 옆에서 우아하게'

▲ 에밀리아 클라크 '눈웃음 작렬'

김성진 기자 , 김태연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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