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쥐구멍이 어딨지…' 한껏 꾸몄지만 굴욕 맛본 ★들

[마이데일리 = 현경은 기자] 늘 반짝반짝 빛나는 스타들.

한껏 단장하고 팬들 앞에 섰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굴욕을 당하는 경우가 생긴다. 완벽한 그녀들에게 흑역사로 남을 굴욕의 순간들을 모아봤다.

▲ 우유 빛깔이 되고 싶었던 효연, 화장 욕심이 부른 참사

▲ 립스틱 짙게 바른 손나은, '윗니가 잘못했네'

▲ 전지현, 치마에 묻은 얼룩 '못 본척해 줄래요?'

▲ 조여정, '나 오늘 이 신발 버릴 거야'

▲ 드레스 터진 강소라, '다이어트는 아마 이날부터?'

▲ 소이현, '이 민망함…여자들은 알 거야'

▲ '속치마 줄줄' 고준희, 패셔니스타의 치명적 실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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