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머리 기르지 마'…단발이 신의 한 수 된 ★들

[마이데일리 = 현경은 기자] 단발머리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스타, 바로 고준희다.

현재는 숏커트로 파격 변신했지만, 단발머리가 대표작이라고 말할 정도로 단발머리는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가 됐다.

고준희 외에도 단발머리로 변신한 후 흥한 스타들 누가 있는지 모아봤다.

▲ 고준희, 대표작이 단발머리라는 건 사실인듯

▲ 배용준의 그녀 박수진, '배용준도 반한 러블리 단발'

▲ 이다희, '살짝 부족한듯한 미모 단발머리로 완성~'

▲ 긴머리 초아는 '갓초아'가 아니네

▲ '머리만 잘랐을 뿐인데…' 혜리, 단발 효과가 성형 수준

▲ 소이현, '머리 자르고 결혼도 했어요'

그리고, 단발머리의 새로운 수혜자가 있었으니…

▲ 강균성 '단발머리, 로맨틱, 성공적'

박창수 대리 , 현경은 기자 , 현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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