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서인영·현아·이효리…곳곳에 새긴 ★들의 타투

가수 서인영이 9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예홀에서 진행된 서인영 미니앨범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핫팬츠를 입은 서인영은 늘씬한 각선미와 함께 허벅지 타투로 눈길을 끌었다. 서인영처럼 패션 타투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한 여자 스타들을 모아봤다.

▲ 현아 - 왼쪽 어깨에 'My mother is the heart that keeps me alive'(내 어머니는 나를 살아있게 하는 심장이다)라는 효심이 가득한 문구를 새겼다.

▲ 이효리 - 팔 앞뒤로 개성 넘치는 디자인 타투로 섹시 보디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 김나영 - 오른쪽 발등 위 다이아몬드 타투로 포인트를 줬다.

▲ 효린 - 단순히 패션만을 위한 타투가 아닌 복부 수술 흉터를 가리기 위해 복부 가운데 세로로 길게 새겨 넣었다.

▲ 공효진 - 자타공인 패셔니스타 공효진은 왼쪽 어깨에 선과 레터링으로 디자인 된 십자가 문양을 새겼다.

곽경훈 기자 , 김태연 기자 , 박창수 대리 , 김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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