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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교실 신입회원 박태환 '잘 부탁드립니다'[곽경훈의 돌발사진]
15-06-0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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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전 수영국가대표 박태환이 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수영장 노민상 수영교실에 등록을 마친뒤 새로운 마음으로 훈련에 돌입했다.

▲ 쑥쓰러운 박태환 '수영교실 등록하러 왔습니다'




편안한 차림으로 차량에서 내린 박태환이 반바지에 음악을 들으면서 접수대로 향하면서 취재진을 보고 민망한듯 웃고 있다.

▲ 박태환 '민망한 상황은 웃음으로?'


노민상 수영교실 회원증을 만들기 위해 대기를 하던 박태환이 취재진에 둘러싸인자 민망한듯 웃고 있다.

▲ 수영교실 회원증은 사진은 웃으면서


회원증에 등록될 사진을 박태환이 진지한 표정으로 찍고 있다.

▲ 회원증이 신기한 박태환 '잘 나왔나?'


박태환이 금방 완성된 회원증을 신기한듯 쳐다보고 있다.

▲ 수영교실에서 새롭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


전 국가대표 박태환이 수영교실 회원들과 함께 힘찬 물살을 가르고 있다.

한편 국민체육공단은 지난 27일 '올림픽수영장은 그 동안 자격정지로 훈련할 수 있는 수영장을 구하지 못했던 박태환에게 훈련장소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박태환은 금지약물 검출로 인해 지난 3월 자격정지 징계가 확정됐다. 국민체육공단은 훈련장 물색에 어려움을 겪는 박태환의 소식을 듣고 '노민상 수영교실' 회원 학부모 전원 동의를 얻어 박태환이 은사인 노민상 감독에게 훈련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노민상 수영교실'은 올림픽수영장에서 운영하는 우수 수영인재 발굴·육성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9년부터 운영중이며 매월 30여명이 훈련받고 있다.

박태환은 지난해 9월 진행된 도핑에서 금지약물이 검출됐다. 18개월 선수 자격 정지 징계를 받은 박태환은 오는 2016년 3월2일까지 선수 생활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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