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아, 바이크 화보서 야성미 발산 '볼륨감 깜짝'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의 오승아가 야성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오승아는 최근 남성매거진 에스콰이아와의 바이크 화보 촬영에서 특유의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화보 속 오승아는 바이크 위에 걸터앉아 짧은 핫팬츠와 깊게 패인 상의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볼륨감 있는 몸매와 패셔너블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승아는 지난 2009년 레인보우를 통해 데뷔, 최근 '블랙스완' 활동을 마친 뒤 개별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오승아의 바이크 화보는 에스콰이아 6월호에 실렸다.

[걸그룹 레인보우 오승아. 사진 = 에스콰이아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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