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윤현숙, 40대라고는 믿기지않는 완벽몸매 '애플힙'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윤현숙이 완벽한 명품몸매를 과시했다.

28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399회에는 김수미와 아이들 특집으로 김수미, 배종옥, 윤현숙, 변성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현숙은 괌 여행에서 찍은 애플힙 비키니 사진을 공개, 모두가 부러워하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미국에서 살고 있는 윤현숙은 "미국에서는 가슴보다 애플힙이 붐이다"라며 "난 눈뜨자마자 침대에서 30분 정도 스트레칭을 한다. 기지개를 켜고 다리를 접는 고관절운동을 한다"라고 직접 시연을 했다.

김수미는 "나 미국가야겠다"라며 애플힙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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