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 침대위 전라비디오 도발…"잠 안와 죽겠어요"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셀레나 고메즈(22)가 미쳤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미국의 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22)가 전라로 침대 도발 비디오를 SNS에 올렸다고 전했다.

매체는 셀레나 고메즈가 '마일리 사이러스 류'의 노출증에 걸린 것 같다며 침대에서 유혹하는 듯한 모습의 전라 비디오를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비디오에서 셀레나는 잠을 청하려고 애쓰다가 자신의 문제를 3060만 팬들에게 기록에 남기기로 한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예 여러분, 한밤은 정말 자기엔 늦어요. 잠 청하는게 정말 지루해요. 밤에는 목소리마저 기괴하게 들려요. # 지금 자고 싶은데 정말 짜증나네."라고 적었다.

매체는 당장 셀레나에게 가서 잠 들기 위해 양을 세던지 따듯한 밀크라도 먹던지 말하고 싶지만, 팬들은 셀레나 고메즈가 지금 발가벗었다는 사실에 더욱 정신산란해 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셀레나 고메즈. 사진출처 = 셀레나 고메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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