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 엉덩이 라인까지 드러낸 아찔 고양이 포즈 '건강한 섹시'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씨스타가 건강미 넘치는 해변 화보를 공개했다.

씨스타는 21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생기발랄한 모습의 비치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꽉 달라붙는 래시가드와 보드숏, 브라톱으로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효린, 보라, 소유, 다솜은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평소 수상 스포츠를 즐긴다는 씨스타는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하와이에서 비치발리볼과 서핑을 즐기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씨스타 화보는 5월 21일 발행된 ‘하이컷’ 150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씨스타. 사진 = 하이컷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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