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현지, 애플힙 비법 킹콩스쿼트 공개 "하루 20분만 투자"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현지가 애플힙을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배우 강예원, 아나운서 정인영, 모델 이현지가 출연했다.

이날 이현지는 "힙업에 가장 좋은" 운동이라며 현영, 신세경, 박예진 등이 하고 있는 킹콩 스쿼트를 소개했다.

킹콩 스쿼트는 허리를 곧게 편 채 다리를 넓게 벌려 골반을 최대한 내린 후 숨을 내쉬며 손바닥으로 전진해 몸이 일직선이 되게 만들고, 다시 시작자세로 돌아오면 되는 운동법이다. 이 방법으로 10회씩 3세트를 실시해야 한다.

이현지는 "히루에 20분만 맨손으로 투자해라. 그럼 이렇게 멋진 몸매가 완성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현지.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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