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치마가 작았나?' 치어리더, 옷 위로 흘러넘친 뱃살

두산 치어리더가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응원전을 펼쳤다.

▲ 치어리더 '요염한 웨이브'

▲ 치어리더 '치마가 계속 올라가요'

▲ 치어리더 '야구장의 꽃, 응원 시작합니다'

▲ 치어리더 '야구장에서 함께해요'

▲ 치어리더 '이정도 뒤태면 어때요?'

유진형 기자 , 김태연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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