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안다, 화보서 볼륨감 넘치는 뒤태 '골반甲'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안다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매거진 맥심과의 화보 촬영에서 안다는 시원시원하고 글래머러스한 아찔한 명품 몸매를 유감없이 뽐냈다.

안다는 촬영 내내 싱그럽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며 흥에 겨우 가벼운 춤을 추는 등 귀여운 행동에 스태프들을 미소 짓게 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2012년 데뷔한 안다는 기존 예명 '안다미로'에서 '안다'로 이름을 바꾸고 신곡 'S대는 갔을 텐데'로 컴백했다.

현재 홍콩과 중국은 물론 유럽 등지의 진출을 앞두고 있는 안다는 촬영 후 인터뷰에서 "진정한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싶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가수 안다. 사진 = 맥심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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