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디쇼' 유승옥 "아랫배, 레깅스 바짝 올려입어"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더 바디쇼' 유승옥이 아랫배 고충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더 바디쇼'에서는 여성들의 최대 고민인 뱃살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20여 명의 바디 서포터즈는 각자 뱃살을 공개, 자가진단을 통한 뱃살 유형별 원인을 분석했다.

몸매종결자 유승옥은 "나도 아랫배가 있는 스타일이라 레깅스를 바짝 올려입는다"라며 고충을 털어놨다.

이 말을 들은 레이디제인, 최여진은 "어쩐지 그래서 배꼽을 본 적이 없어"라며 유승옥의 말에 수긍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바디쇼' 유승옥. 사진 = 온스타일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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