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올블랙으로 드러난 명품 몸매 '동생도 환상 비율'

시간2015-04-27 17:38:33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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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모델 예정화가 남다른 몸매를 드러냈다.

예정화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남매 일상. 올블랙. 170 & 185"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정화는 동생 예동우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올블랙 의상으로 드러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예정화는 미식축구 월드컵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로 활약 중이다. 특히 25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실생활에서 응용 가능한 운동을 직접 시범 보여 큰 인기 끌었다.

[예정화. 사진 = 예정화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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