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연장 12회말 끝내기 유민상 '짜릿한 첫 경험'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 유민상이 26일 오후 서울 짐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KIA의 경기 연장 12회말 1사 2,3루에서 희생플라이로 경기를 끝낸뒤 기뻐하고 있다.

2015 프로야구는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 팀 당144경기, 팀간 16차전씩 총 720경기가 열린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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