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뽀얀 피부+몸매 드러낸 초근접 수영복 인증샷

시간2015-04-20 10:32:05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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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모델 예정화가 초근접 수영복 인증샷을 통해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예정화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am, 아침수영 올해로 18년째. 바다거북이보다 빠르다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 수영복을 입고 있는 예정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남심을 흔드는 뽀얀 피부와 깜찍한 외모가 절로 시선을 끌고 있다.

예정화는 과거 '동아대 여신' '사격장 뒤태녀'로 불리며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은 인물. 최근에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하기도 했다.

[모델 예정화. 사진 = 예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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