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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에서 여자로'…김예림, 금발 헤어+백리스 드레스 '파격'
15-04-1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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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김예림이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김예림은 오는 4월 말 세 번째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Simple Mind)’를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

16일 공개된 ‘심플 마인드’의 티저 이미지에서 김예림은 금발로 탈색한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에, 진한 아이라인 등 강렬한 인상으로 이전과는 다른 이미지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백리스 드레스를 멋스럽게 소화하며 당당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어 관심을 높였다.

이번 앨범 ‘심플 마인드’는 남녀가 알아가는 과정이 복잡할 것 같아도 사실은 단순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스스로의 감정에 충실한 ‘심플 마인드’로 상대방에게 다가가야 후회 없는 멋진 사랑을 할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아울러 ‘심플 마인드’는 단순명료한 김예림의 성격을 표현하고 있기도 하다. 심플하지만 감정을 표현할 줄 아는 솔직담백한 김예림의 모습이 이번 앨범의 메인 테마로, 올해 22세가 된 김예림의 시크하고 당당한 매력이 음악적으로 담길 예정이다.

특히 이번 김예림의 앨범을 위해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호흡을 맞춘 것으로 전해졌다. 김예림은 복잡하고 어려운 메시지가 아니라 대화를 나누듯 또래와 공유할 수 있는 공감대 높은 음악들로 대중과 소통할 계획이다. 동시에 최정상급 뮤지션들과의 작업을 통해 음악적으로도 완성도 높은 음악들을 선보일 전망이다.

[가수 김예림. 사진 = 미스틱89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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