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레이싱모델, 억지로 구겨넣은 볼륨 '터질 것 같아'

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 현장.

▲ 레이싱모델 '눈에 띄는 볼륨감'

▲ 레이싱모델 '라인이 살아있네'

▲ 레이싱모델 '자동차보다 더 잘빠진 라인'

▲ 레이싱모델 '떨려요'

▲ 레이싱모델 '라인이 살아있네'

유진형 기자 , 김태연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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