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김재성 '이것이 창단 첫 골이다'
2015-03-29 13:28:17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이랜드 FC 김재성(왼쪽 네번째)이 29일 오후 서울 잠실주경기장 '레울 파크'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서울 이랜드 FC - FC 안양 경기 전반 35분 조원희가 얻은 패널티킥을 성공시켜 선제골이자 창단 첫 골의 주인공의 됐다.
이번 경기는 2015시즌 K리그 챌린지에 첫 발을 딛는 서울 이랜드 FC의 역사적인 창단 첫 경기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뉴스
베스트 추천
현장의 기자들
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0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