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전현무, 바나나모자 쓰고 요란한 등장 "아악"

시간2015-03-28 19:14:38 신소원 기자
  • 가
  • 가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전현무가 기괴한 모자를 쓰고 등장했다.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식스맨 프로젝트에 거론된 후보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식스맨 후보 강균성, 광희, 홍진경, 최시원, 유병재 등에 이어 마지막 후보로 등장했다.

그는 바나나 모양의 모자를 쓰고 등장, 제작진이 준비한 인형 귀신을 보고 크게 놀랐다. 그는 클랙슨 소리에 크게 소리쳤고, 이어 "아아악!"이라며 과도한 리액션을 보였다.

전현무는 바나나 모양의 모자를 쓴 이유에 대해 "CF를 찍고 왔다"라며 자랑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뉴스

베스트 추천

현장의 기자들

해외이슈

스포츠톡톡

스타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