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챔프 4차전 청주시청 여자양궁단 시구자로 초청
2015-03-27 16:55:47
[마이데일리 = 청주 김진성 기자] KB가 특별한 시구를 준비했다.
KB와 우리은행은 27일 오후 7시 청주체육관에서 챔피언결정 4차전을 갖는다. KB는 시구자로 청주시청 여자 양궁단 4인방을 초청했다. 최보민, 안세진, 이유진, 오다미가 시구를 한다.
최보민의 경우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 2관왕에 올랐다. 지난해 전국체전서도 단체전 은메달을 따낸 바 있다.
[최보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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