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나쁜손 딱 걸렸어' 치어리더, 초민망 손위치

전자랜드 치어리더가 3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14-2015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쳤다.

▲ 전자랜드 치어리더 '우월한 볼륨감 뽐내며'

▲ 전자랜드 치어리더 '야릇한 볼륨감'

▲ 전자랜드 치어리더 '마주보며 섹시댄스'

▲ 코트에 드러누운 치어리더 '요염한 자태'

▲ 전자랜드 치어리더 '승리의 여신'

김성진 기자 , 김태연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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