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다비치 강민경, 뮤비 키스신에 "추워서 입말라"

시간2015-01-24 21:27:04 신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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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키스신 후기를 전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는 새 앨범으로 돌아온 다비치(이해리 강민경)의 거리인터뷰가 공개됐다.

다비치는 이번 앨범의 콘셉트인 허그에 맞게, 시민들과 프리허그에 나섰다. 이어 새 앨범 타이틀곡 '또 운다 또' 하모니로 앨범 홍보도 잊지 않았다.

특히 최근 공개된 다비치 뮤직비디오에서 펼쳐진 강민경의 키스신에 대해 "어려울 건 없었다"라며 "날씨가 너무 추워서 입이 말라서. 무슨 얘길 하는건지 모르겠다"라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비치. 사진 = K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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