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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직접 작사, 전 남친에 연락 오지 않을까" 걱정
15-01-2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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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여성 보컬 듀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가 자신의 사랑 얘기가 담긴 곡을 쓰며 걱정했다고 털어놨다.

2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다비치 새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DAVICH HUG)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강민경은 직접 작사한 '두 여자의 방'을 소개하며 "전 남자친구가 (우리 얘기인 줄)알지 않을까. 연락이 오지 않을까 생각했다. 가사를 쓰면서 연락이 오면 안 되는데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MC를 맡은 MC딩동은 "최근 일이군요"라고 꼬집었고, 강민경은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해리 역시 "(전 남자친구가)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다비치는 이날 데뷔 8년 만에 처음 쇼케이스를 개최했으며, 더불어 팬클럽을 창단, 팬미팅도 연다.

이번 다비치 새 앨범 '다비치 허그'는 총 5곡의 트랙 리스트 중 '너에게', '봄'을 이해리, 강민경이 각각 직접 작사, 작곡을 해 눈길을 끈다. '두 여자의 방'에는 두 멤버가 작사에 참여했다. 발라드곡 '또 운다 또'와 미디엄 템포곡 '행복해서 미안해'가 더블 타이틀곡으로 선정됐다.

[여성 보컬 듀오 다비치 강미경(위).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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